스태시란 소스트리의 클라우드? 기능이라고 보면된다. pull을 해야하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소스와 충돌이 날때, 아직은 내가 가지고 있는 소스를 push 하기 전, 적용을 나중에 하고 싶을때 사용하면된다! 아래의 위치에 스태시가 있다. 먼저 스테이지에 원하는 파일을 올리고 스태시를 누르자 그럼 변경점을 스태시하겠냐고 물어본다 확인을 누르자 좌측의 메뉴바에 보면 스태시에 내가 스태시한 파일이 올라가 있다. 커밋에서 보면 파일은 스태시에 올라가서 커밋하지 않은 파일이 없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파일자체가 스태시에 올라가있는것! 그 상태에서 pull을 해야해서 하거나 원하는 변경점을 적용한 후(없으면 안해도 된다. 테스트용) 좌측메뉴에 있는 스태시를 우클리하면 적용과 삭제가 나오는데 적용을 하면 현재 가..

뭐 이렇게 커밋은 하지 않은 코드가 있는데 이걸 내가 찾아가지 말고 바로 없애보자! 없애고 싶은 코드의 파일을 선택한 후, 우클릭하면 폐기가 뜬다 그러면 이렇게 뜨는데 확인을 누르면 해당 코드가 없어진다! git 연동을 한것이라 툴의 내부 파일에도 코드가 없어진걸 확인할 수 있다. 끝

파일을 누르고 복제/ 생성을 누르면 저 화면이 나오는데 맨위의 빨간박스에 url이나 명령어로 clone 을 하면 된다. 아래의 저장소와 폴더는 자동으로 생성된다. 원하는 브랜치를 가져오고 싶으면 고급옵션을 클릭 후 브랜치 체크아웃에서 선택한 후 클론을 누르면 끝. 그러면 이런식으로 뭐가 막 나온다 ㅇㅇ 성공ㅋ